AWS S3를 쓰다보면 파일질라와 같이 파일시스템 방식으로 S3내의 객체를 관리하고 싶을때가 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브라우저에서 AWS 콘솔을 이용하여 관리 - 가장 심플하고 설정도 쉽다. 브라우저 기반으로 하므로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다.

 

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관리 - 개인 무료버전이 적고 Win/Mac/Linux를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적다. 회사에서 쓰려면 대부분 $40 정도를 내야 한다.

 

브라우저 기반 관리 방법은 다음을 참고

 

 

추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cyberduck :
이 오리 사용은 무료입니다.
기부창 보기 싫으면 10USD기부로 해결하는 혜자 구성
심플/저렴/세팅 편함, Windows와 Mac OS 모두 지원

써보고 괜찮으면 구매/기부 해서 사용해도 좋다. 사이트에 광고가 좀 많아서 그렇지 프로그램은 기부해줘 말곤 없으니 사용도 편한 편.

새연결을 누르고 

S3를 선택하면 세팅 입력이 나온다.

AWS IAM 세팅하고나서 입력해주면 쉽게 연결 가능

 

 

S3 Browser
Windows에서 사용하기 좋음, 가이드 잘 나와 있음
Mac은 지원 안함, S3만 지원함, 회사는 돈내야함, 

 

사용법은 다음을 참고(글 작성 중)

 

 

VS Code Plugin(AWS Toolkit)
Microsoft의 VS Code에 AWS 공식 확장기능의 신뢰성

AWS에서 무려 공식으로 지원하는 플러그인이다. 내가 가진게 VS Code라서 저걸 했지만 파이참이라던가 인텔리제이라던가 하는 에디팅툴에 플러그인형식으로 제공해준다.

 

'https://aws.amazon.com/ko/visualstudiocode/

 

Visual Studio Code 플러그인 - AWS Toolkit for Visual Studio Code - AWS

 

aws.amazon.com

 

사용 방법은 아래를 참고

https://docs.aws.amazon.com/ko_kr/toolkit-for-vscode/latest/userguide/sso-credentials.html

 

AWSIAM 아이덴티티 센터 - AWSVS Code용 툴킷

툴킷의 IAM Identity Center 자격 증명으로 인증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다음 사항을 참고하십시오. IAM Identity Center 자격 증명이 만료될 때마다 이 프로세스를 반복하여 재인증해야 합니다.다

docs.aws.amazon.com

 

그밖에

Commander One 이나 ExpanDrive 같은 것들은 Download Free 이고 실제로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

ExpanDrive는 15일 트라이얼 이후 20분의 시간제한이 생긴다. Commander One은 더 악질인게 다 되는거 처럼 보여놓고 S3는 Pro 버전에서만 된다. Cyberduck가 기부 요청하는 거만 아니면 가장 가볍고 빠르다. 기부도 10USD 뿐이고. App스토어에서 대략 3만원쯤 하는듯

 

브라우저에서 하는게 제일 속편한거 같다.

Posted by IT매니저

Amazon S3 의 객체를 파일시스템(Filezilla, sftp 등) 방식으로 관리하는 툴 중 하나인 S3 Browser 사용법

S3 Browser는 Freeware(개인)이며 기업에서 사용하려면 Pro Version($39.99)을 구입해야 한다.

 

장점:  쉬운사용, S3에 최적화된 기능, 권한설정을 잘 해놓으면 콘솔접속 없이도 S3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 가능

단점: Deep한 기능은 Pro에서만 제공, Windows 전용(Mac, Linux 불가)

 

우선 S3에 들어가서 계정생성 및 키를 만든다

 

Root 키는 절대 쓰지말고 IAM에서 제한된 권한을 발급한다.

 

https://s3browser.com/aws-access-key-id-and-secret-access-key.aspx

 

Access Key Id and Secret Access Key. How to retrieve your AWS Access Keys and use them to access Amazon S3.

AWS Access Keys Access Keys are used to sign the requests you send to Amazon S3. Like the Username/Password pair you use to access your AWS Management Console, Access Key Id and Secret Access Key are used for programmatic (API) access to AWS services. You

s3browser.com

 

 

테스트일 경우 FullAccess 권한을 주지만 실무에서는 특정 버킷내의 폴더에 대한 권한만 주는 것이 좋다.

 

2024.01.18 - [생활정보/Cloud] - [AWS] S3 특정 버킷 또는 폴더에만 접근 권한 부여하기

 

[AWS] S3 특정 버킷 또는 폴더에만 접근 권한 부여하기

Amazon S3를 사용하다보면 보안 문제로 특정 사용자에게 제한적인 권한을 줘야할 때가 있다. 보통 S3를 처음 쓰거나 할때는 전체 권한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S3에 접근하는 계정이나 App이 많아지면

gazuaa.tistory.com

 

연결 테스트는 S3 Full Access 권한을 주고 연결 확인이 되면 해당 IAM계정의 Role을 변경하자.

 

다음은 브라우저 파일을 받는다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S3 브라우저 - WindowsAmazon S3 클라이언트 이용 

https://s3browser.com

 

S3 Browser - Amazon S3 Client for Windows. User Interface for Amazon S3. S3 Bucket Explorer.

 

s3browser.com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 설치

 

 

 

AMI에서 만든 계정의 Access Key 와 Secret Access Key 입력

 

통신하면서 불안한 경우 Encrypt Access Keys with a password를 체크해서 패스워드를 보호하자.

 

만약 위에 "특정 버킷의 폴더"를 제한한 경우라면 아래 "advanced settings"를 클릭해서 버킷명/폴더명 까지 입력해준다.

(안그러면 권한 때문에 List를 볼수 없어 오류가 난다)

 

제대로 연결되었다면 버킷 목록이 보인다.(FullAccess 인경우)

 

폴더 제한을 걸어놓은 경우 해당 폴더가 위치한 버킷만 보이면 성공이다.

 

업로드/다운로드/삭제 테스트를 한다.

 

Posted by IT매니저

출처: AWS Documentation(https://docs.aws.amazon.com/ko_kr/AmazonS3/latest/userguide/example-walkthroughs-managing-access-example4.html)

Amazon S3를 사용하다보면 보안 문제로 특정 사용자에게 제한적인 권한을 줘야할 때가 있다.

 

보통 S3를 처음 쓰거나 할때는 전체 권한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S3에 접근하는 계정이나 App이 많아지면 보안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가 접근하지 말아야 할 버킷에 파일을 삭제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등)

 

1. IAM에서 사용자 추가

 

2. 사용자계정의 엑세스키 만들기

 

3.  사용자선택 후 권한 추가 -> 인라인 정책생성

 

4. Json 탭 선택 후 아래 코드 입력

 

 

{
    "Version": "2012-10-17",
    "Statement": [
        {
            "Sid": "VisualEditor0",
            "Effect": "Allow",
            "Action": [
                "s3:ListBucketVersions",
                "s3:ListBucket"
            ],
            "Resource": "arn:aws:s3:::버킷명",
            "Condition": {
                "StringLike": {
                    "s3:prefix": "폴더명/*"
                }
            }
        },
        {
            "Sid": "VisualEditor1",
            "Effect": "Allow",
            "Action": [
                "s3:PutObject",
                "s3:GetObject",
                "s3:DeleteObject",
                "s3:GetObjectVersion"
            ],
            "Resource": "arn:aws:s3:::버킷명/폴더명/*"
        },
        {
            "Sid": "VisualEditor2",
            "Effect": "Allow",
            "Action": "s3:GetBucketVersioning",
            "Resource": "arn:aws:s3:::버킷명"
        }
    ]
}

 

위와 같이 하면 버킷 아래의 폴더 단위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다. 

특히 S3 버킷안에 부서/사용자 별로 접근해야 하는 폴더가 다른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삭제 권한을 빼려면 (업로드/다운로드만 가능하게 하려면) 중간의 "s3:DeleteObject" 부분을 제거해 준다.

 

예시)

Mybucket/testfolder/myfolder

버킷명: Mybucket

폴더명: testfolder/myfolder

{
    "Version": "2012-10-17",
    "Statement": [
        {
            "Sid": "VisualEditor0",
            "Effect": "Allow",
            "Action": [
                "s3:ListBucketVersions",
                "s3:ListBucket"
            ],
            "Resource": "arn:aws:s3:::Mybucket",
            "Condition": {
                "StringLike": {
                    "s3:prefix": "testfolder/myfolder/*"
                }
            }
        },
        {
            "Sid": "VisualEditor1",
            "Effect": "Allow",
            "Action": [
                "s3:PutObject",
                "s3:GetObject",
                "s3:DeleteObject",
                "s3:GetObjectVersion"
            ],
            "Resource": "arn:aws:s3:::Mybucket/testfolder/myfolder/*"
        },
        {
            "Sid": "VisualEditor2",
            "Effect": "Allow",
            "Action": "s3:GetBucketVersioning",
            "Resource": "arn:aws:s3:::Mybucket"
        }
    ]
}

위와 같이 하면 권한이 있는 폴더를 제외한 다른 버킷/폴더는 해당 권한을 가진 IAM계정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App에서만 사용하는 경우는 여기까지만 하면 되고 만약 사용자를 Amazon S3 콘솔에서 접근하게 하려면 보안자격증명에서 콘솔엑세스관리를 눌러 콘솔 접근 권한을 부여해주면 된다.

 

S3 Direct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s3.console.aws.amazon.com/s3/buckets/Mybucket/testfolder/myfolder/ 

 

 

무분별하게 "AmazonS3FullAccess" 권한을 주고 있다면 제한적인 권한으로 보안을 강화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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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 [생활정보/IT] - 대충 전산쟁이가 말하는 필요 자격증

 

대충 전산쟁이가 말하는 필요 자격증

취업난이 가속될때마다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자격증 학원은 미어터짐 인턴으로라도 들어가려면 무슨 무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더라 하면서 몰리는 것도 넌센스 경력있는 신입을 뽑는다는 회

gazuaa.tistory.com

2020년에 필요한 자격증을 정리했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미래를 보는 눈이 부족했던 것 같다.

 

최근 들어 느끼는 것이지만 아래 자격증도 따놓으면 좋다.(내가 따서 말하는거 아님)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


1. AWS 자격증(AWS Cloud Practitioner, AWS Associate 등)

   - 클라우드쪽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랙티셔너 정도는 필요하다.

   - 중소기업이라면 업체 안쓰고 직접해야 할 수도 있으니 1위 업체인 AWS 관련 자격증 하나 정도는 필수

   - 자격 관련 사항은 다음을 참고(https://aws.amazon.com/ko/certification/?nc2=sb_ce_co)

 

2. Azure 자격증

   - 나름 2위를 고수하고 있는 Microsoft 이며 AWS에 비해 자격도 많이 세분화 되어 있다.

   - 다만 Azure 를 사용하는 회사가 아니라면 가볍게 기본적인 것만 알아도 문제 없음

   - 자격 관련 사항은 다음을 참고(https://learn.microsoft.com/ko-kr/credentials/)

 

3. GCP(구글클라우드플랫폼) 자격증

   - 어찌저찌 3위 업체, 많은 투자로 올라오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을 기반으로 공략중

   - 입사하려는 회사가 GCP를 사용한다면, 아니 기초를 얻고 싶다면 따놓으면 좋음(게다가 홈페이지에 게시도 해줌)

   - 자격 관련 사항은 다음을 참고(https://cloud.google.com/learn/certification/?hl=ko)

 

4. OCI(오라클클라우드인프라스트럭처) 자격증

   - DB 시장에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자격증.

   - 만약 오라클 관련 취업을 하고 싶다? OCP + @ 생각할때 따놓으면 좋음. 단, 클라우드 입문용은 아님

   - 24년 1월 현재 일부 과정을 무료로 풀고 있음(https://developer.oracle.com/ko/certifications.html)

 

5. NCP(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 나름 국내 시장에서 선전중인 클라우드 자격증. 

  - 아직 자격증취득을 고려할 정도는 아님(위에 것중 한두개 있으면 배우면서 해도 무관)

  - 어짜피 나중에 갱신할거 생각하면 좀더 지켜보다가 입사후 취득이 나을 수도 있음

  -  자격 정보는 (https://edu.ncloud.com/certi )

 

ETC

  클라우드와 관계가 좀 애매하기는 한데. 클라우드쪽을 가기로 했고 개발자라면 다음 자격증도 눈여겨 봐야 한다.

 

쿠버네티스 자격증

https://kubernetes.io/ko/training/

 

교육

운영 수준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kubernetes.io

  쿠버네티스야 뭐 웬만큼 규모가 있는 경우에 대부분 하고 있고 개발자라면 컨테이너인 도커도 익숙해져야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DCA(Docker Certified Associate)도커 인증

개발자가 모르면 섭하다는 컨테이너기반 플랫폼을 폭팔시킨 도커는 도커 엔터프라이즈를 미란티스에 넘겼고 미란티스는 이를 가지고 인증을 해주고 있다. 원래 도커커뮤니티에서 인증을 해줬던것 같은데. 인증 받는 법도 좀 어려운 편이라 가능한 경우 취득할 것.

 

Posted by IT매니저

오늘만 해도 힘들게 뽑았던 직원이 나갔더랬다.

반년간 개발자를 뽑는다고 하다가 윗선의 지시에 따라 근 20년만에 프로그래머를 해보라고 하신다.

중소-중견에 제조업의 한계랄까. 개발자는 그냥 책보고 보면 될 거라 생각하는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다시금 새로운 원동력이 될까 싶어 온라인 교육도 신청하고 정보를 알아보고 있던 와중이었는데 말이다.

하필이면 IT 유지보수쪽 인력도 대거 물갈이가 되어 가는 탓에 귀한 5~6년차 직원을 뽑아서 불안했던 와중인데 

8일만에 더 좋은 회사가 합격되었다며 사직서를 낸다

애초에 그럴까봐 처음부터 다른데 지원 한 곳이 있냐고 물어보았지만 역시나 연봉이 문제다.

하기사 내가 8년전에 받은 연봉을 제시했으니 요즘 애들 눈에 차겠냐마는

회사에서 느끼는 IT 담당자의 위상이 아직 제조업에서는 딱 PC 수리기사 그정도라는 생각에 착찹한 마음이 든다.

IT의 예산과 기획을 담당하다 합병으로 그저 팀원이 되어 버린 나도 참 앞길이 막막하지만

이번 일로 더 성장할 원동력을 잃게 되는게 아닌가 싶은게 더 크게 느껴지는건 뭘까

 

그렇다고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으니 다시금 책을 펴는데

학교에서 배울때는 안알려주던 소스 관리에 대한 부분이 낯설기만 하다

분명 처음 들어간 개발회사에서도 그저 수정만 신나게 했고 주석을 잘 달으라고 했지 

Git이니 젠킨스니 

마치 처음 코딩을 배우는 것과 같은 마음이다.

 

php4로 홈페이지를 만들던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시작하려니 php8이란다.(네?)

변하지 않을것 같던 html은 html5가 되었고 centos니 redhat이니 하는 녀석들은 AMI가 대세란다.

 

풍문으로 들을때와 다르게 특히나 신기하게 다가오는건 

한창 신나게 사용하던 VM, ESXI가 아니라 대세는 docker라는 거다

와... 이거 장애나면 복구는 됩니까?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일단은 git 교육이나 먼저 끝내고 감부터 잡자

신입사원 충원은 뒤에 생각할 일이다.

 

Posted by IT매니저

 

1. 이 세계에서 이번엔 하고싶은대로의 인생을!

​백수 주인공이 불사의 능력을 얻은 후 이세계에서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모험담의 탈을 쓴 능욕물

장점 : 게임 진행 속도가 시원시원함, 쓸데없는 게임성이 적음

단점 : 패턴이 단순함, 쓸데없는 게임성 뿐만 아니라 게임성도 적음

 

 

 

 

2. 위치 액트

​4인의 나쁜 마법사를 퇴치하기 위해 나선 철부지 소녀 마법사 

장점 : 고퀄의 CG, 대꼴 H씬

단점 : 1회차로는 모든 회상 채우기가 불가능함, 게임성 제로


 

 

 

 

3. 위 아 밴디츠!

​최강 산적단의 활약상 

장점 : 미친 게임성, 야겜을 만들랬더니 게임을 만들어 놨음

단점 : 급딸용으로는 매우 좋지 않음, 긴 플레이타임, 상대적으로 약한 꼴림도

 

 

 

 

4. 최면귀족

​악마로부터 받은 최면술로 자신을 구박하던 귀족가에 복수 

장점 : 대꼴 H씬 하나만으로 모든 요소를 씹어먹음

단점 : 대꼴 H씬을 제외한 모든 것

 

 

 

 

 

5. TSRPG

​빙의 능력을 가진 주인공 

장점 : 그림체 개쩜, TS물 좋아하는 취향에는 체고의 게임

단점 : 제목에 분명 RPG라고 써져 있는데 RPG가 아님

 

 

 

 

 

6. 필리아의 일하는 나날

도시로 상경한 시골 소녀

장점 : RPG로 플레이할수도 있고 야겜으로 플레이할수도 있음

단점 : RPG는 노잼임

 

 

 

 

7. 모험자의 숙소에 어서오세요!

변태 사장이 운영하는 여인숙

장점 : 다양한 히로인, 노가다류 게임치곤 노가다성이 적음

단점 : 하고싶은 히로인이 묵으러 왔을 때 써야하는 아이템이 없으면 개빡침

 

 

 

 

 

8. 언홀리 생츄어리

​부정한 성역으로 구마 의식을 떠난 수녀들 

장점 : 악마성 시리즈를 떠오르게 하는 높은 게임성

단점 : 급딸용으로는 좋지 않음, 부주가 암걸리는 행동을 자주 함

 

 

 

 

 

9. 언홀리 디재스터

​언홀리 생츄어리의 후속작, 전작 주인공의 제자가 메인

장점 : 주인공이 ㅈㄴ 대꼴, 전작과 마찬가지의 높은 게임성

단점 : 도트떡 부분은 메불메가 갈릴수 있음

 

 

 

 

 

 

​10. 앨리스와 아르테미스 

천사가 강림할 예정이었던 소녀가 배신당한 후 천사 대신 서큐버스가 몸에 강림 

장점 : 꼴, 대꼴, 존꼴, 극꼴, 핵꼴, 쌉꼴, 게임성 또한 놓치지 않음

단점 : 후유증이 심함

 


1. 키리에의 이세계 표류기

클래스 전체가 이세계로 날아간 후 탈출하는 게임

장점 : 굉장히 잘 뽑아낸 H씬, 플레이 하다보면 터질거같은 쥬지

단점 : 남캐들의 초상화가 대체로 거부감이 유발됨, ㅅㅂ이게뭔데 수준의 저퀄 엔딩

 

 

 

2. 부유도시를 만드는 방법

제곧내 부유도시를 만들어 방어하는 디펜스형 RPG

장점 : 뛰어난 게임성, 대꼴 G씬

단점 : 초반을 제외하면 굉장히 루즈한 노가다겜

 

 

 

3. 누나의 방패

재앙신으로 배척받는 남동생과 그를 지키기 위한 누나

장점 : 야겜이라 볼수없는 미친 스토리

단점 : 야겜이라 볼수없는 혐오스런 그림체 및 그로 인한 쥬지의 퇴화

 

 

 

4. 아리아드네

평화로운 마을에서 신전의 성화가 사라진 후 성화를 회수하기 위한 모험담

장점 : 높은 자유도, 뛰어난 게임성

단점 : 쬬끔 지루함

 

 

 

 

 

5. 둥지짓는 드래곤

1년 이내 크고 아름다운 둥지를 완성하지 못하면 약혼녀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드래곤

장점 : 겁ㅡ나 재미짐, 신선한 소재, 뛰어난 게임성

단점 : 야겜이 아님, H씬은 그냥 서비스, H씬 볼 시간에 플레이를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어짐

 

 

 

 

6. 미러

쌌으니까 샀고, 샀으니까 쌌다의 그 게임

장점 : 높은 퀄리티, 다양한 히로인, 미친 게임성

단점 : H씬보다 게임 자체가 더 재밌음, 확장팩이 한글 지원이 안됨

 

 

 

 

7. 1room

가출소녀를 보호하게 된 직장인

장점 : 대꼴 H씬, 폭주할거같은 쥬지

단점 : 적은 분량과 그로 인한 ㅈ대는 후유증

 

 

 

 

8. 프로넌트 심포니

악마 주인공이 4인의 히로인을 데리고 다니는 RPG

장점 : 전혀 야겜같지 않은 게임성

단점 : 게임성이 너무 좋다 보니 H씬에 집중이 안됨

 

 

 

9. 탑마을의 리즈

마법 협회에 미운털이 박힌 주인공이 스승과 함께 협회의 퀘스트를 해결하는 내용

장점 : 일러스트가 굉장히 예쁨, H씬이 매우 쩜

단점 : 노보이스, 낮은 게임성

 

 

 

 

10. 두개의 검 이야기

제국에 반기를 든 두 명의 기사

장점 : 여주들이 굉장히 이쁨, 대꼴 H씬

단점 : 노보이스, 공략을 보지 않으면 못 볼 H씬이 많을 만큼 분기점이 많음

 

게임 구하는건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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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재난지원금 정리  (0) 2020.04.22
Posted by IT매니저

최근 우리 회사는 휴업중이다

 

회사 매출이 거의 반토막이 예상 되었으니

3월 말부터 비용절감에 대한 의견 내라고 했었는데 휴업이라니?

 

그때 의견으로 제시된게 아래와 같은데

 

1. 직책 수당 줄이거나 없애기 - 매달 나가는 직책수당이 1,100만원임

2. 1분기 인센티브 줄이거나 보류하기 - 이익이 1억 났는데 인센만 3천 넘게 나가니 줄이자

3. 서버 용량 줄이기 - 월 50~60만원 절감 예상

4. 각 부서별 비용 절감(단, 필요한 곳에는 쓰기)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조정 작업 따위 없이 휴업을 한단다.

 

대충 날아가는 내 월급은 7.5%...

 

근무시간 25% 줄이고 70% 급여를 주니 대충 계산은 맞는데 이게 세전금액이라 세금은 고대로 다 빠져나간다는게 무슨논리임?

 

중간단계를 건너뛰고 월급을 깍은것도 빡치는데 아니 근무시간 줄었어도 업무는 제대로 마무리하라는거에 1차 빡

 

그 와중에 전화로 현업에서 연장근로 했다고 돈 못받냐고 하니까 적어놨다가 나중에 보전해준다는 소리 듣고 2차 빡

 

거기에 비용 절감하라면서 직책수당 빼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50%를 올렸어...

 

진짜 꿈도 희망도 없구나 ㅈㅅ는

 

그나마 있던 정도 날아간다 

 

Posted by IT매니저

미국 MLB가 잠정 중단 된 관계로 외국인들이 유일하게 개막한 KBO에 몰리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KBO의 재미를 어필할 겸 움짤을 모아 봤다.

(보고있나!)

 

 

KBO의 팬서비스는 이정도란 말씀이야

3루에서 직접 전달해줌

 

이것이 KBO의 토네이도 베팅이다!

 

너의 타격자세는 말이지~~

요래요래요래~

 

KBO엔 바이올리니스트도 있다.

 

매트릭스 면상치기

 

관중: 뭐야? 이런 개같은 수비가있...? 어?

한화: 크큭 모든건 계획대로

소림야구라고 들어는 봤나?

KBO에서도 K-POP이다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타짜 포수

 

순간이동!

 

전갈 슬라이딩!

 

회오리타법

 

스콜피온 슬라이딩!

 

거 심판님들 회의고 뭐고 공가져가겠습니다

 

끼이이이익~

 

KBO에서 팀이 달라도 칼각 군무는 기본이다.

 

KBO의 몸개그

감독: 어허허허허허허...

 

KBO에서는 포수도 마구를 던진다

투수살렼

 

이것이 힉판존이다

(남들 볼 위치가 스트라이크가되는 기적)

이정도는 되어야 힉판존이지

심판이 힉판존 인정안해줘서 개아쉬움.jpg

(힉판존 or 희관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무리는 드라마 엔딩 LG베네

(사실: 벤치클리어링짤임 그래도 개간지 ㅇㅈ)

 

분명 외국성님들 KBO보면 이 존잼리그를 지들만 봤다고 할 판

Posted by IT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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