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소개

아크는 대량 채택을 목표로 설계된 자바 기반의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개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스마트브릿지라는 핵심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스마트 브릿지란 예를 들자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싶은 누군가에게 당신의 아크를 보내면 아크가 전송되는 중에 그것이 스스로 비트코인으로 변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크는 블록 생성시간 8초라는 아주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에 오프라인 실물카드에 대입하여 실제 생활속에서 디지털자산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카드 개발이 가능합니다. 실제 오프라인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실물 카드를 개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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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웹사이트 백서 블록조회
최초발행 2016년 10월 15일 시가총액 1492.1억원(21.05.30 기준)
블록 생성주기 8초 합의 프로토콜 DPoS
총 공급량 156,259,636

#아크코인 5/31 가격

 

업비트 가격 확인하러 가기

https://upbit.com/exchange?code=CRIX.UPBIT.KRW-ARK 

 

중요한 점은 8초의 블록생성시간을 가지고 신용카드와 접목이 가능한지 입니다.

Posted by IT매니저

코인 소개

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인해 생성된 다른 블록체인에 기초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하드포크란 인위적으로 블록체인을 분절하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이더리움클래식의 하드포크는 2016년 7월 20일에 단행되었습니다.

이는 2016년 6월 어떤 사람 혹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플랫폼에 기반을 둔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다오(DAO) 시스템상의 코드 오류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에서 시작합니다. 이더리움 개발팀은 잘못된 거래기록을 무효화시켜 투자자들에게 돈을 다시 돌려주기 위해 체인을 오류 이전 상태로 되돌려 새로운 체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기존에 해킹당한 체인은 소멸해야 하는데, 하드포크에 반대하던 약 10%의 사람들이 업데이트하지 않고 잔류하며 블록을 생성했고 이것이 이더리움 클래식의 블록체인이 된 것입니다. 즉, 도난된 이더리움이 포함된 원래의 블록체인이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다른 블록체인이자 코인으로 정착한 것입니다.

 

코인 특징

1. "코드는 법이다(Code is law)"라는 신념 하에 블록체인의 중심가치인 "불변성"을 최우선으로 중시합니다. 불변성이란 유효한 거래라면 지워지거나 잊히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들이 이더리움 DAO 사태 이후 하드포크 하지 않고 기존 체인에 잔류한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2.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기존 인플레이션 정책(무제한 발행)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고정 공급방식으로 통화발행정책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최대 발행량이 2.3억 개로 제한되어있고, 총 공급은 약 2.1억 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채굴 보상은 500만 블록마다 20%씩 감소합니다.

핵심 가치

(키워드: 스마트 컨트랙트, DAPP을 통한 플랫폼의 확장성)

이더리움 클래식은 포크되지 않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유지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나 기술들은 이더리움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플랫폼의 핵심인 스마트 컨트랙트와 플랫폼 위에 탈중앙화 앱(DAPP)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은 이더리움 클래식 플랫폼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는 코인은 Corion platform(COR), ETCWin(ETC), GeoFunders(GUNS) 등이 있습니다.

개발자 정보

대표인물

찰스 호스킨스(Charles Hoskinson), 이고 알타모노프(Igor Artamonov), 게빈 우드(Gavin Wood)

 

Posted by IT매니저

https://arbi-coin.io/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인 아비토큰의 세일이 진행중이다.


재정거래 전용이라는데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아비봇을 파는게 주요 수익원으로 보인다.



현재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무위험재정거래시스템(봇) 플랫폼 추구다


가격차를 이용한 무위험 재정거래 시스템(봇) 플랫폼 제공, 모든 이용자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중앙에서 통제 되지 않는 모든 상거래는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며 정보의 불균형에 의해 대부분 다른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 암호화폐 역시 중앙통제가 없으며 전세계 다수의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어 가격이 동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 착안하여 아비코인 운영진은 2017년 암호화폐 거래량이 상승할 시점 이 이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손실 없는 재정거래 매매기법만으로 직접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코인이 매수만 하면 올라가는 상승장에서 비재정거래인 저가격 매수 후 고가격 매도의 유혹이 있었지만 단방향 거래에 대한 리스크는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 원칙대로 매매 하여, 5개월 동안 원금이 2배가 되는 100%의 투자 수익을 올렸고 큰 하락장에서도 손실 없이 매매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65일 24시간 거래되는 시장에서 투자 원칙을 지키기 위해 뜬눈으로 밤을 새면서 매매를 하였지만 매매 타이밍을 놓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에 자동 거래 시스템(봇)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개발진들과 의기투합하여 1년여 만에 아비봇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거래소간 재정거래에 따른 수수료와 수익을 창출할 봇을 운영하는 것을 아비코인의 목표로 하고 있으며 봇을 구입하는 비용은 아비토큰으로 할 수 있도록 해놨다. 결국 거래소간 가격차이가 나면 날 수록 이익이 나는 구조다 보니 토큰 가격이 널을 뛸 것은 당연 지사. 


다만 거래소간 금액차가 적다면 수익이 나지 않는 위험이 있다. (특히 거래 중지를 걸어 놓은 경우 등)


투자 판단은 알아서 


1월 31일 시점에 회원 가입시 1,000 아비토큰을 주는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회원 가입시 자동으로 추천인 입력이 되고 가입되면 쏴주니 무료 이벤트 참여도 같이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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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매니저

2018. 11. 27. 11:42 암호화폐

도지워커 먹튀

2018년 11월 26일경


스캠이라고 꾸준히 의심받던 귀여움을 기반으로 광고하던 도지워커가 문을 닫았... 아니 튀었다.



엊그제만 해도 귀여운 시바견이 캐던 것들이



접속이 되지 않는다...


꾸준히 스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데다가 폰지사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빠져나갈 수 있었긴 하지만 이제 스캠인걸 확실히 알았어도 튀어버린 도지워커만 배불린꼴

Posted by IT매니저



메가비트라는 거래소가 오픈하면서 메가비트라는 코인을 에어드랍한다고 한다.

거래소의 불합리한 거래를 블록체인으로 보완하여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는것같다.


받아서 나쁠거 없으니 치킨값이 되기만을 빌어보자



메가비트 사전예약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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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매니저

• 홈페이지 : https://www.gamexcoin.io/

• 카카오톡(한글) https://open.kakao.com/o/ggiZcAV
• 텔레그램(한글) : https://t.me/GXC_KR
• 텔레그램(영문) : https://t.me/GXC_EN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보상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GXC 프로젝트는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토큰의 발급과 유통의 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통해 게임 자산의 교환가치를 확보하고, 게임 자산 거래 및 결제 과정에서 중개자가
아닌 게임사와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GXC ONEPAPER

스팀과 같은 플랫폼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는 지켜봐야함


Posted by IT매니저

암호화폐에 입문하면 에어드랍이라는 말이 나온다.


들리는 느낌으로는 Air 공중에서 Drop 떨군다 ... 뭘 떨구는데?


암호화폐에서 말하는 에어드롭은 말 그대로 "보너스"다 


주식으로 따지면 배당금을 받는것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매커니즘은 이렇다.


하나의 코인을 기반으로 다른 코인이 생성되는 경우 코인 생성시점에서 기반이 되는 코인 수량을 기록해 두었다가 신생 코인을 지급하는 것

또 하나는 인지도가 낮은 신생 코인이 자신들의 코인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게 하려고 무료로 드랍하는 것


첫번째의 경우는 기반이 되는 코인에게는 굉장히 큰 호재이다. 비트코인이 일정금액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도 


가지고 있으면 공짜로 다른 코인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미 손해를 메꾸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을 비롯하여 다음 세대의 알트코인들이 전자지불이나 기타 여러 기능들을 탑재하려고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쉽게 토큰화할 수 있다면 

해당 코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코인이 생성되고 기존 코인은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인지도가 낮은 코인이 무료 에어드랍하는 경우는 코인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으로써 코인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경우 사용한다.

만약 신규 코인이 특정 사이트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재화라고 해보자. 제품은 올려놨는데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코인으로 결제하라고 한다면 

아마 얼마 안가 망하고 말것이다. 심지어 돈 => 코인 으로 변환해준다고 할지라도 판매소가 어지간히 인기있는 곳이 아니라면 마일리지를 도입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굳이 귀찮게 변환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러다 보니 미리 코인을 뿌려두고 플랫폼을 구성한 다음 사람들이 유입되어 코인의 수요를 만들기 위한 목적 + 마케팅으로 무료 에어드랍을 진행하는 것이다.


어찌 되었든 + @가 되는 에어드랍은 확실히 코인쪽에서는 호재이고 그 호재를 틈타 가격이 널뛰기 하니 투자자들은 주의해서 봐야 하겠다.


Posted by IT매니저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중 하나


"알트코인?" "비트코인은 알겠는데 다른건 무슨 코인이야?"


대부분의 경우 암호화폐 = 가상화폐 = 비트코인 으로 생각하기 마련


하지만 코인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고 이름을 외우는건 주식에서 모든 업체명을 외우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다.

(대략 이정도면 정신이 멍해진다. 게다가 이게 전부도 아니고 일부일뿐...)



암호화폐의 문을 연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코인을 Alternative coin 줄여서 Alt-Coin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비트코인 자체가 암호화폐의 기축통화 역할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들을 아울러서 그렇게 부르게 된게 시초이다.


비트코인이 망했네 망했네 하지만 그 망했다는 가격 조차도 불과 2년전 가격에 비하면 엄청나기 때문에


다수의 알트코인이 지금도 생성되고 있고 사람들의 투기를 부추기고 있는 중이다.


코인 투자 시 명심할 것


"빚져서 하지말고 반드시 백서를 읽어보라"


백서따위 읽지도 않고 유료 강좌나 찌라시만 믿고 투자하는건

주식투자할때 재무제표도 보지 않고 몰빵하는 것과 같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다면 상관없지만...


Posted by IT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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