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볼때 시험범위가 제일 중요한법

공부 시작전에 시험 범위를 알아보자

시험과목 및 시험방법

*정보보안기사

구분 시험과목 시험방법
문항수 배점 검정시간 문제유형 합격기준
필기시험 시스템보안 20 100 각 과목 30분 4지 택일형 각 과목 40점 이상,
5과목 평균 60점 이상
네트워크 보안 20 100
어플리케이션 보안 20 100
정보보안 일반 20 100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 20 100
실기시험 정보보안 실무 15 100 총 180분 필답형 60점 이상

각 과목별 과락점수는 40점이므로 과목당 최소 8개 이상을 맞춰야 하며 총 40문제 이상 틀리면 불합격이다.

4지 택일이기 때문에 쉬울거 같지만 제대로 알지못하면 풀지 못하는 문제가 대다수라고 함

 

시험 문제 은행: 정보처리기사 실기 문제은행(복구 문제들) 

*정보보안산업기사

구분 시험과목 시험방법
문항수 배점 검정시간 문제유형 합격기준
필기시험 시스템보안 20 100 각 과목 30분 4지 택일형 각 과목 40점 이상,
5과목 평균 60점 이상
네트워크 보안 20 100
어플리케이션 보안 20 100
정보보안 일반 20 100
실기시험 정보보안 실무 15 100 총 150분 필답형 60점 이상

 

산업기사는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가 빠지면서 조금 난이도가 낮아진다. 법규 문제는 정말로 어려운거라 보면서 이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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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시스템 요구사항  (0) 2020.01.21
Posted by IT매니저

이전 글에서 정보보안기사를 준비하느라 책을 구입했다.

 2020/01/20 - [정보보안기사] - 2020 정보보안기사 준비

불러오는 중입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책오는동안 멍때리지말고 우선 회원가입부터 해놓자.

회원가입은 정보보안국가기술자격검정센터에서 한다 https://kisq.or.kr/

 

KISQ정보보안국가기술자격검정센터

KISQ정보보안국가기술자격검정센터

kisq.or.kr

 

우선 회원가입을 눌러 가입하자

정보보안기사 회원가입

 

공인자격증이다보니 회원가입시 실명인증을 필요로한다.

보안기사인데 당연하게도 해줘야 제맛이지

휴대폰인증이나 아이핀인증 중 편한거로 하면 된다.

손에 잡힌 폰에서 쉽게할 수 있는 아이핀 인증 완료 화면 QR 인증 정말 편한거 같다.

 

인증하고 나면 이용약관의 동의 항목이 나온다.

안하면 시험 못보니까 그냥 동의하고 가입

아이디는 적당히 알아서 하고 어짜피 다 입력해야 회원가입, 자격증취득, 자격증 응시 가능하다

색깔에 구애받지 말고 전부 입력해준다.

아이디와 이메일은 입력한 뒤에 꼭 중복확인을 눌러줘야 당황하지 않는다.

성명(한자)입력할때 버그가 있는데

 한자 입력할때 한글자 입력하고 다음글자에서 한자 버튼을 누르면 이전글자가 모조리 지워지더라(크롬)

 

해결방법은 이름 끝자부터 거꾸로 한자변환하거나 다른데서 이름 한자변환하고나서 붙여넣기 하면 된다.

예) 홍길동 -> 동>한자>선택>길>한자>선택>홍>한자>선택

 

미리 회원가입해서 정작 원서 접수할때 당황하지 말자(암호 꼭 기억해놓고. 9자 이상 해야하니 어딘가에 적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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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보보안기사 준비  (0) 2020.01.20
Posted by IT매니저

매년 1개 이상은 자격증이나 뭔가 내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될만한 것들을 하기로 했는데

2020년에는 CISSP이냐 정보보안기사냐 두개의 갈림길에서 일단은 정보보안기사를 선택함

 

선택한 이유야 뭐 해외 나갈일도 별로 없는데다가(아마 토익/토플/회화 마스터 하면 맘이 바뀌겠지만)

나름 회사 내에서 보안담당자로 굴러먹고 있는데 국내 자격증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 때문이다.

 

물론 지금 하는 일이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지만 뭔가 한다는건 지긋지긋한 회사 생활에서 활력소(?)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과감하게 선택해버렸다. 이직도 되면 좋겠지만 

 

정보보안기사 필기 이론서 및 기출문제집

두개정도 시중에 나온거 같은데 일단은 이기적으로 골랐다. 평도 좋고 어짜피 저놈이나 이놈이나 ...

 

(구입은 알라딘 또는 예스24가 좋은데 이유는 분철이 선택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 두께의 책을 통째로 가지고 다니면 어깨도 아프고 보기도 싫어지니 반정도 나눠서 분철해주는 서비스가 있는(3000원) 곳이 좋다. 나는 알라딘 포인트때문에 알라딘에서 구입. 구입링크: 알라딘, 예스24)

 

회별 필기시험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합격
예정발표
응시자격
서류제출
실기시험
원서접수
실기시험 합격자발표
제15회
(2020년도 1회)
02.24 ~ 02.28 03.28 04.17 04.20 ~ 04.24 05.30 06.26
제16회
(2020년도 2회)
08.03 ~ 08.07 09.05 09.29 10.05 ~ 10.09 11.07 12.11

※ 원서접수 기간 : 시작일 09시부터 마감일 18시까지(24시 기준)

-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https://kisq.or.kr/)-

 

1년에 2번밖에 안하는 시험이다보니 공부를 충분히 하고 도전해야 할 듯

 

기사시험이 어려울거 같다면 산업기사 시험은 해당 시험일의 오후에 진행되니 두개를 같이 신청하라는 선배들의 조언이 있었다(그래도 CISSP보다 쌈)

 

이제 시험 칠 준비를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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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기사 회원가입 방법  (0) 2020.01.20
Posted by IT매니저

https://arbi-coin.io/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인 아비토큰의 세일이 진행중이다.


재정거래 전용이라는데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아비봇을 파는게 주요 수익원으로 보인다.



현재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무위험재정거래시스템(봇) 플랫폼 추구다


가격차를 이용한 무위험 재정거래 시스템(봇) 플랫폼 제공, 모든 이용자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중앙에서 통제 되지 않는 모든 상거래는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며 정보의 불균형에 의해 대부분 다른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 암호화폐 역시 중앙통제가 없으며 전세계 다수의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어 가격이 동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 착안하여 아비코인 운영진은 2017년 암호화폐 거래량이 상승할 시점 이 이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손실 없는 재정거래 매매기법만으로 직접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코인이 매수만 하면 올라가는 상승장에서 비재정거래인 저가격 매수 후 고가격 매도의 유혹이 있었지만 단방향 거래에 대한 리스크는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 원칙대로 매매 하여, 5개월 동안 원금이 2배가 되는 100%의 투자 수익을 올렸고 큰 하락장에서도 손실 없이 매매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65일 24시간 거래되는 시장에서 투자 원칙을 지키기 위해 뜬눈으로 밤을 새면서 매매를 하였지만 매매 타이밍을 놓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에 자동 거래 시스템(봇)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개발진들과 의기투합하여 1년여 만에 아비봇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거래소간 재정거래에 따른 수수료와 수익을 창출할 봇을 운영하는 것을 아비코인의 목표로 하고 있으며 봇을 구입하는 비용은 아비토큰으로 할 수 있도록 해놨다. 결국 거래소간 가격차이가 나면 날 수록 이익이 나는 구조다 보니 토큰 가격이 널을 뛸 것은 당연 지사. 


다만 거래소간 금액차가 적다면 수익이 나지 않는 위험이 있다. (특히 거래 중지를 걸어 놓은 경우 등)


투자 판단은 알아서 


1월 31일 시점에 회원 가입시 1,000 아비토큰을 주는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회원 가입시 자동으로 추천인 입력이 되고 가입되면 쏴주니 무료 이벤트 참여도 같이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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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매니저

2018. 11. 27. 11:42 암호화폐

도지워커 먹튀

2018년 11월 26일경


스캠이라고 꾸준히 의심받던 귀여움을 기반으로 광고하던 도지워커가 문을 닫았... 아니 튀었다.



엊그제만 해도 귀여운 시바견이 캐던 것들이



접속이 되지 않는다...


꾸준히 스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데다가 폰지사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빠져나갈 수 있었긴 하지만 이제 스캠인걸 확실히 알았어도 튀어버린 도지워커만 배불린꼴

Posted by IT매니저



메가비트라는 거래소가 오픈하면서 메가비트라는 코인을 에어드랍한다고 한다.

거래소의 불합리한 거래를 블록체인으로 보완하여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는것같다.


받아서 나쁠거 없으니 치킨값이 되기만을 빌어보자



메가비트 사전예약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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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매니저

• 홈페이지 : https://www.gamexcoin.io/

• 카카오톡(한글) https://open.kakao.com/o/ggiZcAV
• 텔레그램(한글) : https://t.me/GXC_KR
• 텔레그램(영문) : https://t.me/GXC_EN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보상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GXC 프로젝트는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토큰의 발급과 유통의 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통해 게임 자산의 교환가치를 확보하고, 게임 자산 거래 및 결제 과정에서 중개자가
아닌 게임사와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GXC ONEPAPER

스팀과 같은 플랫폼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는 지켜봐야함


Posted by IT매니저

암호화폐에 입문하면 에어드랍이라는 말이 나온다.


들리는 느낌으로는 Air 공중에서 Drop 떨군다 ... 뭘 떨구는데?


암호화폐에서 말하는 에어드롭은 말 그대로 "보너스"다 


주식으로 따지면 배당금을 받는것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매커니즘은 이렇다.


하나의 코인을 기반으로 다른 코인이 생성되는 경우 코인 생성시점에서 기반이 되는 코인 수량을 기록해 두었다가 신생 코인을 지급하는 것

또 하나는 인지도가 낮은 신생 코인이 자신들의 코인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게 하려고 무료로 드랍하는 것


첫번째의 경우는 기반이 되는 코인에게는 굉장히 큰 호재이다. 비트코인이 일정금액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도 


가지고 있으면 공짜로 다른 코인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미 손해를 메꾸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을 비롯하여 다음 세대의 알트코인들이 전자지불이나 기타 여러 기능들을 탑재하려고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쉽게 토큰화할 수 있다면 

해당 코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코인이 생성되고 기존 코인은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인지도가 낮은 코인이 무료 에어드랍하는 경우는 코인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으로써 코인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경우 사용한다.

만약 신규 코인이 특정 사이트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재화라고 해보자. 제품은 올려놨는데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코인으로 결제하라고 한다면 

아마 얼마 안가 망하고 말것이다. 심지어 돈 => 코인 으로 변환해준다고 할지라도 판매소가 어지간히 인기있는 곳이 아니라면 마일리지를 도입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굳이 귀찮게 변환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러다 보니 미리 코인을 뿌려두고 플랫폼을 구성한 다음 사람들이 유입되어 코인의 수요를 만들기 위한 목적 + 마케팅으로 무료 에어드랍을 진행하는 것이다.


어찌 되었든 + @가 되는 에어드랍은 확실히 코인쪽에서는 호재이고 그 호재를 틈타 가격이 널뛰기 하니 투자자들은 주의해서 봐야 하겠다.


Posted by IT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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